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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 최대주주 미원상사가 1131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동남합성은 최대주주인 미원상사가 지난달 12일부터 3일까지 보통주 1131주를 장내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미원상사의 지분율은 45.81%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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