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설인아가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설인아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기자님들이 잘 찍어주신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실제로 본인의 몸매를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운동하는 등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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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몸매 관리에 대해 “식욕이 많은 편이다. 한식파라 기름기 있는 요리는 덜 먹는다. 힘내는 데에는 역시 한식이 최고”라고 답했다.
또한, 설인아는 롤모델은 배우 김혜수라며 “카리스마와 호소력 있는 개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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