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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철순이 입국하고 있다. 2017.12.17.
김포공항=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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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12.17 17:03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철순이 입국하고 있다. 2017.12.17.
김포공항=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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