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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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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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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지역 및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시작됐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15일 여수캠퍼스 1공학관 2층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갖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문을 연 전남대학교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단(공동훈련센터)’은 향후 7년 동안 고용노동부로부터 최대 1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교육 및 구직자의 취업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사업단(단장 김경민 산학협력본부장)은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취업준비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매년 600명 이상의 맞춤형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및 신기술 과정 △ 중장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대상 특화과정 △ 지역 내 과소공급 과정 등을 운영한다.


사업 첫해인 2018년에도 607명의 재직근로자 및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18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주 · 최도자 국회의원,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김옥선 여수·광양 산업단지공단 지사장 등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정병석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출범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단은 여수·광양만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일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인력양성 거버넌스를 확립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취업연계를 강화해 취업률을 높이자는 취지로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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