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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삼성전자 신형 노트북 오픈마켓 단독 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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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무이자 할부 및 5% 스마일 캐시백 지급

G마켓, 삼성전자 신형 노트북 오픈마켓 단독 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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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마켓이 ‘삼성전자 슈퍼브랜드딜’을 열고, 삼성전자 신형 노트북을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 특가 판매 및 무이자 할부,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일 신제품은 ‘노트북 Pen’과 ‘초경량 북9 Always’ 2종이다. ‘노트북 Pen’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S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초경량 북9 Always’는 초경량 노트북으로, 스마트폰 전용 보조배터리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깎아서 만든 ‘싱글쉘 바디’ 설계로 1k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판매는 예약판매와 본 판매 기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우선 예약 판매(이하 예판) 기간인 15일부터 21일까지 구입 고객에게는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5% 캐시백을 제공하고, 20개월 무이자할부 및 5% 카드할인(최대 10만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상가 17만9천원 상당의 ‘MS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6’을 기본 탑재로 무상 제공한다. 본 판매 기간인 22일부터 31일까지는 5% 스마일캐시백, 2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퀵 배송을 실시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삼성 노트북’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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