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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차 국가대표선발전 아이스댄스 부문에서 프리댄스 연기하고 있다. 2017.12.3.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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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12.03 10:50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차 국가대표선발전 아이스댄스 부문에서 프리댄스 연기하고 있다. 2017.12.3.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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