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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유아 새싹동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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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서 330여명 12개팀 귀여운 경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월2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2회 강남구 새싹 동요제’를 연다.


자라나는 영유아가 아름다운 노랫말의 동요를 부르며 정서를 함양하고 재능을 맘껏 뽐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330여 명 어린이집 12개팀이 참가해 귀여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소리단 국악공연과 주민 동호회 오카리나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고, 몇 개월간 열심히 연습한 영유아들의 합창, 율동, 노래, 국악동요 등을 선보인다.

참가 작품은 튼튼영재 어린이집의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집', 동명 어린이집의 '생각은 반짝반짝 외 1곡', 신우주 어린이집의 '노래로 들려주는 옛이야기', 꼬꼬마 어린이집의 '뽀로로 외 1곡', 포도나무 어린이집의 '축복송 외 2곡', 조이빅스맘 어린이집의 '인사송, 우리집은 동물원'이 준비돼 있다.

강남구, 영유아 새싹동요제 열어 강남구 새싹동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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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곡키즈 어린이집의 '아기상어 외 1곡', 현지아한솔 어린이집의 'monkey see monkey do, 윌리엄텔', 강남아이트라움 어린이집의 '소금 주세요 외 1곡', 여명 어린이집의 '신나게 흔들어요', 담희 어린이집의 '누가누가 이길까, 꼬마인형 피노키오', 태화 어린이집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외 1곡'도 펼쳐진다.


구는 따로 순위를 정하지 않고 참여한 모든 영유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들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행사안내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관람하는 학부모님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준비한 영유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유아들이 멋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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