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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쯔엉 화 빙(왼쪽 두 번째) 베트남 수석부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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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11.21 17:01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쯔엉 화 빙(왼쪽 두 번째) 베트남 수석부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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