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오는 28일 경기도 파주 출판문화산업단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아이레벨 트라움벨트'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아이레벨 트라움벨트는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이라는 의미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ㆍ공연 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6657㎡ 규모에 각종 공연, 전시 등이 가능한 400석 규모의 실내 다목적홀을 갖췄다.
특히 '트라움 홀'은 국내 실내 공연장 최대 규모인 547인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각종 음향, 조명 전문 장비를 보유했다. 야외 무대인 '트라움 데크'는 트라움 홀과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해 최대 800석 규모의 확장형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이 외에 스튜디오, 편집실, 녹음실 등 방송 시스템도 갖췄다. 잔디광장인 '트라움가든'과 '트라움카페' 등 부대시설도 있다.
박동수 대교 미디어사업부문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자 프리미엄 복합문화센터를 새롭게 열게 됐다"며 "최고급 시설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이 즐겨 찾는 국내 최대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