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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국가 주석이 24일 제19차 중국 공산당 당대회 폐막식에서 시진핑 사상이 포함된 당장(黨章ㆍ당헌) 개정안을 대형 돋보기로 들여다보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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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10.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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