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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늠름한 군 훈련소 생활 포착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악뮤’ 이찬혁, 늠름한 군 훈련소 생활 포착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공식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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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의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늠름한 훈련소 모습이 포착됐다.

해병대는 최근 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를 통해 지난달 18일 입소한 1226기 훈병들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해병 훈련병 모습을 한 이찬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군복을 차려입고 노란색 명찰을 착용한 이찬혁은 영상에서 “여기 너무 좋습니다.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늠름한 목소리로 외쳤다.


짧게 자른 머리에 강력한 눈빛과 우렁찬 목소리에서 해병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찬혁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이찬혁은 입소 전 “또래 친구들이 보통 군대가는 나이에 입대하는걸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잠시 음악과 일을 벗어나 아무 생각없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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