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OECD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6차 OECD 국제재정포럼에 참석해 존 블론달(Jon Blomdal) OECD 예산공공지출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OECD,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과 공동으로 12일, 13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경제시대의 재정역할'을 주제로 제6차 OECD 국제재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OECD 국제재정포럼은 주요 선진국의 재정관료, 국내외 재정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 국의 재정상황을 공유하고 문제를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올해 포럼에는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9개국 재정관료와 OECD, 세계은행의 재정전문가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저성장 고착화, 양극화 심화, 4차산업 혁명 등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재정의 역할과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등 한국의 새로운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김용진 제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존 블론달(Jon Blondal) OECD 예산·공공지출국장의 축사에 이어 3개 부문이 진행되며 13일 자유토론과 구윤철 예산실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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