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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강남 145평 최고급 빌라 거주 '재력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강남 145평 최고급 빌라 거주 '재력 재조명' 이요원 재력.사진=tvN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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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주인공 이요원의 재력이 재조명됐다.

이요원은 과거 방송된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 ‘톱클래스 CEO 남편을 둔 여자스타’ 6위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이요원은 동료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과 만나 2003년 24살의 나이로 결혼했다. 이른 나이의 결혼으로 인해 항간에는 은퇴설과 남편 재벌설 등 각종 루머가 난무했다.

이요원의 남편인 6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공부한 인재다. 현재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그의 부친인 이요원의 시아버지는 인천에 연고를 둔 한 화학회사의 오너로 상당한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요원이 사는 집은 논현동에 위치한 145평형 최고급 빌라로 분양가만 무려 40억 원을 호가한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 중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 드라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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