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가 본선 진출 소감을 밝혔다.
메시는 전반 12분 첫 골을 시작으로 50분간 두 골을 연달아 넣는 해트트릭을 달성해 아르헨티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로 A매치 4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앞두고 있던 아르헨티나는 남미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메시는 본선 진출이 확정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자 아르헨티나! 목표 달성, 2018 러시아에서 보자! 가자 아르헨티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봅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시는 이번 경기로 A매치 122경기 61골 42도움으로 참여 경기 기록으로는 아르헨티나 역대 3위, 득점은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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