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수영·티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태연·유리·윤아·효연·써니는 SM과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향후 이들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SM엔터테인먼트(SM)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현·수영·티파니의 탈퇴를 알렸다.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서현과 수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설 것으로 보이며 티파니는 해외 진출을 위해 유학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SM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소녀시대는 SM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그룹”이라며 “멤버들도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SM 입장과 별도로 소녀시대가 어떤 모습으로 무대 앞에 나설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멤버 모두 각자 방송 활동이 있기 때문이다.
효연과 써니는 각종 예능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활약 중이다. 윤아와 유리 역시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태연의 경우 솔로 가수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의 재계약 여부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화제였다.
실제로 소녀시대의 재계약 여부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일본 주요 포털사이트의 메인 기사를 장식했다.
소녀시대는 일본 골든디스크대상 가요부문 신인상, 올해의 신인상, MTV비디오뮤직비디오어워드 재팬 최우수앨범상, 일본 골든디스크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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