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번 자책골 김주영…신태용, 모로코전 출격 시킬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2번 자책골 김주영…신태용, 모로코전 출격 시킬까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러시아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AD



한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에 2-4로 패한 가운데 다음 상대인 모로코의 전력에 관심이 쏠리면서 김주영 출전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모로코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가봉을 제압하고 본선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모로코는 8일(한국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가봉과의 월드컵 아프리카 3차 예선 C조 5차전 홈경기에서 3골을 모두 성공한 공격수 칼리드 부타이브의 맹활약에 힘입어 가봉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10시30분 스위스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평가전에서 모로코와 맞붙는다.


한편 네티즌들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두 개나 기록한 김주영 출전 여부에 "김주영 모로코 평가전 베스트11에서 제외하는걸로(bori*****)", "자책골 한국 vs 러시아 2-4 완패, 모로코 평가전은 어떨지...(chyu****)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