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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또 결방…김태호 PD 어떻게 살고있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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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또 결방…김태호 PD 어떻게 살고있나 봤더니 배일후 아나운서와 모교 고려대학교를 찾은 김태호PD/사진 = 배일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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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4주 째 결방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무한도전이 방송되는 토요일인 오늘(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20분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은 결방을 확정했다.


해당 시간에는 무한도전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런 가운데 MBC 파업이 장기화 되며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발칙한 동거'등 MBC의 간판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무한도전'의 장기 결방에 김태호 PD의 근황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첫 결방 당시 김태호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도전이 결방하는 이유'라는 게시글을 게시했다.


김태호PD는 최근 허일후 아나운서와 함께 모교인 고려대학교를 방문, '공범자들' 홍보에 앞장서 관심을 모았다.


'공범자들'은 소개 줄거리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권력’이 언론을 어떤 식으로 장악하고 ‘하수인’들이 그런 권력에 어떻게 빌붙었는가를 그려낸 영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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