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하고 자살위험 없는 건강한 보성 만들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모두가 행복하고 자살위험 없는 건강한 군을 만들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연우)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복내면 외판·내판마을과 벌교읍 상장마을에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84대를 전달했다.
또한, 마을 이장 및 주민 대표 6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자살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농약의 안전한 관리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해당 마을은 우울검사와 정신건강프로그램, 농약 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 정신건강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연우 센터장은 “이번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생명안전망 구축으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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