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외숙 법제처장은 지난 28일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김 처장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법제처의 협조 의지를 밝혔다.
또한 여형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올림픽 준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처장은 대회 준비에 고생하고 있는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주 북부시장에서 구입한 추석맞이용 송편을 전달했다.
청주 북부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많은 점포가 침수된 곳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돕는 취지도 담겨있다.
김 처장은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동북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그 밖에도, 김 처장은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등 지방자치단체의 올림픽 준비 담당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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