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비디오스타’ 심은진이 ‘센 언니’ 라는 별명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김동현, 심은진, 달샤벳 수빈, 여자친구 예린, 유주가 출연한다.
이날 심은진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베이비복스를 언급하며 “요즘도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또한 ‘원조 센 언니’라는 별명을 가진 심은진은 “나는 원래 나약하다”면서 베이비복스 내의 파워 실세는 윤은혜와 간미연이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베이비복스 막내 라인인 두 사람이 과거 팀내에서 힘을 가졌었다는 것이다.
심은진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과거 베이비복스 활동을 할 때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센 언니’ 이미지가 굳혀진 데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달샤벳 수빈이 학창시절 전교 10등까지 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지적인 면모를 뽐냈다. 수빈은 초등학생 때는 전교회장, 중학생 때는 전교 10등, 고등학생 때는 과 수석 등을 한 이력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과거 ‘Smile’을 ‘Smail’로 써 망신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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