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단법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2017'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0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중기부 차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를 포함한 아시아ㆍ유럽정상회의(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와 함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관련 사례 및 향후 전략',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확산' 등을 위한 ASEM 회원국간 정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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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은 2010년 제8차 ASEM 정상회의에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촉진지원을 위해 인준된 국제협력기구다. 2011년 설립해 운영되고 있다. 2015년부터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제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세종 ASEIC 부이사장은 "2015년 유엔 총회가 채택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분야에서도 책임 있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ASEIC은 개도국 중소기업이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중소기업의 육성과 ASEM 회원국과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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