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네시스 g70’, 관계자 발언…“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에 결투 신청한 것”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제네시스 g70’, 관계자 발언…“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에 결투 신청한 것” 사진출처=현대 자동차
AD


‘제네시스 g70’과 관련해 한 관계자가 한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디자인센터의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제네시스 g70’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제네시스가 G70을 출시한다는 건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에 결투를 신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크기·성능·파워·디자인 등을 크게 향상시킨 G70은 모든 면에서 독일차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라고 밝히는 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