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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효과로 시청률 전체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효과로 시청률 전체 '1위' [사진출처=KBS2 '황금빛 내인생']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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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열연으로 '황금빛 내인생'이 주말 드라마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28.4%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22.4%보다 6.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황금빛 내 인생'은 이날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박시후는 극중 최도경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혜선과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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