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에쓰오일은 8년 연속 다우존스의 지속가능경영 기업(DJSI 월드)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석유가스 산업 분야에서 8년 연속 DJSI 월드기업에 선정된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정유사 중 최초이자 유일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이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고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있고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2025를 새롭게 수립한 만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회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전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다.
올해는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8개 글로벌 기업 중 12.7%에 해당되는 총 320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국내기업 가운데는 에쓰오일을 포함해 23개 기업만 편입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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