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빛샘전자가 주가 안정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4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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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9.04 16:20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빛샘전자가 주가 안정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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