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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에서 열린 '2030 생활금융 플랫폼 FInnq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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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9.04 10:55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에서 열린 '2030 생활금융 플랫폼 FInnq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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