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국민카드 알파원 오토체인지 서비스 시행";$txt="";$size="550,465,0";$no="20170904072921664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러 카드를 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올인원 카드인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알파원 오토 체인지' 서비스를 4일 내놨다.
알파원카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플라스틱 카드가 연계된 올인원 카드 상품으로 한 장의 카드 플레이트로 여러 장의 카드 혜택을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앱카드와 실물카드가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어 결제 시 앱카드로 결제 카드를 선택하면 혜택을 받는다.
KB국민카드는 이 카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알파원카드 소지 고객이 카드 사용 시점에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할 카드를 변경하는 번거로움 없이 특정 업종 또는 가맹점에서 사전에 설정한 최적의 카드 상품으로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주유소에서 주유 할인 카드를 '결제 카드'로 설정해 사용한 뒤 마트에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쇼핑 할인 카드로 '결제 카드'를 변경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카드 사용 시점에 설정돼 있는 내용에 관계없이 각 업종과 가맹점별로 사전에 등록해 놓은 카드로 알아서 결제된다.
이와 관련 KB국민카드는 △고객 이용이 많은 혜택과 서비스 △고객이 많이 발급 받은 상품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 및 가맹점 등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과 선호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8개 업종에 걸쳐 총 22개 해시태그를 선정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알파원카드 고객은 모바일 앱의 '설정' 메뉴에서 외식, 편의점, 커피, 대중교통, 쇼핑, 주유, 뷰티, 통신 등 8개 업종의 총 22개 해시태그를 터치 방식으로 선택해 결제할 카드를 실시간으로 등록, 조정할 수 있다.
각 해시태그에 '결제카드' 1개를 지정할 수 있고 별도로 해시태그를 지정하지 않은 업종 또는 가맹점의 경우 카드 사용 시점에 설정된 '결제 카드'로 결제가 이뤄진다.
특히,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의 경우 기존에는 알파원카드에서 매월 통신요금 카드 승인 날짜에 맞춰 할인 혜택이 큰 카드로 '결제 카드'를 변경해야했지만 오토 체인지 서비스 도입으로 매번 변경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시태그 별로 최적의 혜택이 제공되는 상품을 제시하는 '추천 상품 소개' 기능과 모바일 앱의 '푸시 메시지'로 사용된 카드 상품명과 해시태그 확인이 가능한 '알파원 전용 알림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 초 'KB국민 알파원카드'에 적용된 '앱카드 연동 대표카드 그 결제 시스템 및 결제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결제 때마다 카드를 변경하는 번거로움과 카드 변경을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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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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