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상청 "북한 함북 길주 인근서 규모 5.6 인공지진 발생"...정밀분석 중

기상청 "북한 함북 길주 인근서 규모 5.6 인공지진 발생"...정밀분석 중 (제공=기상청)
AD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3일 오후 12시36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서쪽 40㎞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밀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