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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중인 최수영이 본방 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최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시 35분 #밥차남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눈을 가린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얼굴을 가려도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이 열연을 펼치는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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