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천리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이는 지난해 7월28일 조회공시요구에 따른 답변 공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7.08.24 16:2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천리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이는 지난해 7월28일 조회공시요구에 따른 답변 공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