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셀트리온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21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은 내달 29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안건은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의 건이다.
부의안건이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 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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