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 '혁신생태계' 구축…'벤처' 생존법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단도직입-아시아초대석,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2~3년 내 선순환 구조 못 만들면 중국에도 멀리 밀려날 위기
대기업 위주의 경제 생태계
벤처기업 놀이터 활용 시너지 효과
새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기대 커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


[아시아초대석] '혁신생태계' 구축…'벤처' 생존법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혁신을 기반으로 도전장을 던진 벤처기업들이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크루셜텍 본사에서 안 회장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동훈 기자] "2~3년 내에 확실한 벤처생태계를 만들어내야 한다. 실패한다면 '혁신'을 완성하지 못한 나라로 남을 것이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단언했다. 문재인 정부가 중소벤처기업부를 출범시키고 벤처창업을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기대감이 클 줄 알았지만 그는 연신 '위기'를 이야기했다. "혁신벤처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우리 산업경쟁력은 중국한테도 멀찌감치 밀려나게 될 겁니다."

혁신벤처생태계의 핵심은 '공정성'이다. 혁신을 기반으로 도전장을 던진 벤처기업의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2월 협회 회장에 취임한 그와의 인터뷰는 경기도 판교 크루셜텍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안 회장은 최근 협회 사무실에 있던 정책연구팀을 최근 자신의 회사 사옥으로 확대 이전해 '혁신벤처정책연구소'라고 이름을 붙였다.


◆혁신벤처생태계 구축이 꼭 필요한 이유= 안 회장은 수출 전문 기업의 대표로서 지금도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지를 수시로 둘러보며 글로벌 산업 동향을 꿰뚫고 있다. 각국 벤처생태계 변화 추세는 기업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안 회장은 "중국은 물론이고 특히 일본의 벤처기업들과 대기업 간 협력 문화와 차세대 경영자들의 상호 존중 의지, 혁신적 사고 전환 등의 모습을 보면 두려운 생각이 들 정도"라며 "(경제와 산업 경쟁력 등에서) 향후 3년 내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우리 산업은 주요국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다.


안 회장은 혁신의 필요성과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창업 17년 차 벤처기업인으로서 크루셜텍을 글로벌 넘버원 기업으로 키워낸 원동력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서다. 그는 모바일 광마우스인 옵티컬트랙패드(OTP)와 스마트폰 지문인식장치인 바이오메트릭트랙패드(BTP)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이다.


[아시아초대석] '혁신생태계' 구축…'벤처' 생존법


◆대기업 중심 생태계, 벤처 놀이터로 활용= 그러나 안 회장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경제생태계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고 전제했다. 그는 "벤처기업의 놀이터로 잘 활용한다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벤처기업들이 하청 구조가 아닌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 대기업 생태계에서도 얼마든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혁신벤처생태계의 모습 중 하나다.


그동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다양한 벤처 정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임계치에 도달하지 못해 현장에서 체감할 만큼 끓어오르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안 회장은 '창업(도전)-혁신-성장-성공-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생태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업 때는 연대보증으로 인한 실패 부담,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인력을 유입하기에 부족한 스톡옵션 제도, 기업공개(IPO)에 집중돼 있는 회수시장 및 인수합병(M&A) 지원제도 부족, 재투자 관련 엔젤투자 지원제도 미비 등 복합적 요인이 대한민국의 선순환 벤처생태계의 작동을 막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안 회장은 이번 새 정부에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선 벤처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중기부가 신설됐다는 게 큰 변화다. 또 벤처기업을 바라보는 정부의 관심과 인식도 과거 정권과 비교해 확실히 커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지난 6월 방미경제인단에 참여한 이후 그런 생각이 더 굳어졌다고 한다. 안 회장은 "역대 대통령들의 방미 일정에 6번 정도 참여했는데 벤처기업을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은 매우 구체적으로 느껴졌다"며 "벤처업계에 대한 관심은 물론 국가 산업의 허리를 지탱하게 만들겠다는 인식이 분명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벤처 역할과 위상= 안 회장은 벤처생태계의 완성과 4차 산업혁명 주도 등 그 어느 때보다 벤처업계의 임무가 막중해졌다고 말한다. 정부의 핵심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도 벤처업계가 적극 나서야 할 일이라고 했다.


[아시아초대석] '혁신생태계' 구축…'벤처' 생존법


안 회장은 "그동안 우리 경제를 끌어 온 대기업 중심 성장전략과 시장원칙이 창업ㆍ벤처기업의 혁신과 협력의 역량으로 전환 중이며 그 중심엔 일자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만 창업 자체만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될 수 없는 만큼, 우수 인력의 유입 등 창업ㆍ벤처생태계 완성을 통한 창업기업의 규모 확대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결 과제"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최근 조직 내 일자리지원팀을 신설했다. 혁신벤처생태계에서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혁신벤처정책연구소도 새로 만들었다. 창업벤처와 관련된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정부 측 관계자를 포함하는 자문단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정권 교체 후 산업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는 시점에 적극적인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업계 목소리와 정책 등을 정부에 확실하게 전달하고 그 결과물을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안 회장이 직접 연구소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벤처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적극 수행하게 된다.


안 회장은 "공정한 시장질서 유지와 대기업과의 균형 생태계,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혁신벤처단체들과 힘을 합해 규제 칸막이를 없애고 벤처생태계 완성을 통해 혁신 국가로의 도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