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건강을 읽다]여름휴가 후유증…이렇게 극복하자!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생체 리듬 회복 중요해

[건강을 읽다]여름휴가 후유증…이렇게 극복하자! ▲해운대 피서인파.[사진제공=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휴가를 보내고 일터로 복귀하는 시기입니다. 긴 휴가 기간 동안 생체리듬이 깨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것이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는 시작입니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과 담배를 한 경우, 장시간 비행기나 자동차 여행을 했거나 평소에 안하던 여러 가지 운동이나 놀이기구를 한꺼번에 즐겼다면 피로감은 더 심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① "스트레칭과 조깅"=장거리 여행을 하면 오랜 시간동안 좁은 공간에 앉아 운전을 하거나 가만히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합니다. 모든 근육이 허용된 범위를 넘어 피로감이 높아집니다.

무거운 짐과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나 평소에 자신이 사용하지 않던 근육이나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휴가 후 몸은 더 피로감을 느낍니다. 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가 늘어나면서 서핑보드,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를 즐긴 경우 피로와 근육 통증이 발생합니다.


휴가 후 몰려오는 피로감을 풀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산책이나 걷기, 조깅 등과 같이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볍게 합니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② "업무 복귀는 하루정도 여유 있게"=휴가가 끝나고 바로 업무에 복귀하는 것 보다 하루정도의 여유시간을 갖는 게 도움이 됩니다. 짧은 휴가기간으로 휴가와 업무 복귀 사이에 여유시간을 가지기 힘들다면 휴가를 마치고 직장 복귀 뒤 1주 정도는 생체리듬을 직장 생활에 적응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피곤하더라도 기상시간을 지키고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도 좋습니다. 휴가 후 2주 동안은 술자리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체 리듬을 회복하려면 하루 7~8시간을 자야하며 휴가 이전 수면 습관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③ "물놀이 후 귓병 예방"=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 신나는 물놀이 이후 귓병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속으로 물이 들어가면 간지럽고 답답해 귀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귀를 후비고 싶어집니다. 물놀이 후 귓병은 귀를 후비면서 시작됩니다.


강물이나 수영장 물에는 세균이 많아 귀에 물이 들어간 후 귀를 후비면 피부가 상합니다. 외이도에 들어가 있던 세균이 염증을 일으킵니다. 물놀이 후 귓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를 후비지 말아야합니다. 답답한 경우 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는 스킨용액을 면봉에 묻혀 가볍게 닦아줍니다. 외이도 입구부위만 청소하고 안쪽은 건드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④ "눈병 예방"=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이면 유행성 각결막염이 발생합니다. 유행성이란 이름은 비슷한 시기에 특정 지역 내에서 집단적으로 발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결막염은 검은 동자에 해당하는 각막과 흰자위에 해당하는 결막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의 잠복기는 대개 5~7일입니다. 감염 후 3일이면 눈물과 눈곱 등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가족 중 한명이 걸리면 다른 가족구성원에게 옮기기 쉽습니다. 수건, 침구 등 바이러스 매개 역할이 되는 것들을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발병 후 약 2주 동안 전염력이 있고 환자와 가족, 주변사람 모두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⑤"단잠으로 극복"= 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도 휴가 후유증은 극복 가능합니다. 침실의 온도와 습도를 수면에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우선입니다.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섭씨 18도에서 22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를 대략 24~26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 동안 내내 켜놓을 경우 습도가 너무 떨어져 호흡기 계통을 건조하게 합니다.


수면을 잘 유지시키는 비결의 첫 번째는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활동함으로써 뇌 속의 생체 시계를 정상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잠을 설쳤다고 늦잠을 자거나 일찍부터 잠자리에 들어 어제 못 잔 잠을 보충하려고 하면 불면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휴가 후유증 극복을 위한 팁(Tip)
-규칙적 수면 습관을 통해 휴가 이전 수면 패턴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2주 정도는 술자리를 피하도록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 채소 등의 섭취로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인다.
-커피나 탄산음료를 멀리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인해 수면패턴이 망가질 수 있으며 많이 마실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만 더해지고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너무 누워만 있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피로감을 극복한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걷기 또는 조깅 등과 같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실시한다.
-물놀이 후 귀는 후비지 말고 외이도 입구만 닦아준다. 물놀이를 하고 나서 귀를 후비면 외이도에 손상을 주기 쉬워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알코올성분이 있는 스킨용액을 면봉에 묻혀 가볍게 외이도 입구만 닦아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가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물놀이 직후뿐만 아니라 햇빛이 강한 이 기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발라야 하고, 피부 각질이 일어날 때에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야한다.
-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