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펄펄 끓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인공폭포를 촬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8.08 17:0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펄펄 끓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인공폭포를 촬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