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박주선 비대위원장, 안철수, 박지원 전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제보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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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31 15:44
수정2022.03.21 21: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박주선 비대위원장, 안철수, 박지원 전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제보조작'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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