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4년 9월30일 발행한 기명식 담보부 전환사채를 만기전 596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발행 계약에 따른 조기상환 합의로 취득한 것"이라며 "취득 즉시 소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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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7.31 14:0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4년 9월30일 발행한 기명식 담보부 전환사채를 만기전 596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발행 계약에 따른 조기상환 합의로 취득한 것"이라며 "취득 즉시 소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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