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편한세상 구리수택' 계약 나흘만에 완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e편한세상 구리수택' 계약 나흘만에 완판 'e편한세상 구리수택' 주경투시도.
AD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계약기간 동안 733가구에 대한 계약을 모두 마쳤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이달 5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일정에서 총 733가구 중 567가구 모집(특별공급 166가구 제외)에 총 5667명이 몰렸다. 최고 20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 분양소장은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청약에 이어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향후 e편한세상 구리수택이 구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수택동 437번지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33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세대의 약 90% 이상을 통풍 및 개방감이 우수한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2월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