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협력과 상생…'그린'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불 밝히는 삼성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협력사 대표 등 400명 환경안전워크숍…2·3차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까지 챙기는 삼성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협력과 상생…'그린'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불 밝히는 삼성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광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을 열었다.
AD


삼성전자는 협력사 환경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전자업계는 화학물질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협력사들도 이를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말로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비용 부담과 노하우 고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광교 중소기업지원센터에 200여개 삼성전자 1·2차 협력사의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등 400명이 모였다. 삼성전자가 마련한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500여개 협력사 안전지원 활동 계획=이번 워크숍은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또 개선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기회였다. 삼성전자가 이런 자리를 마련한 까닭은 환경안전관리가 상생경영의 첫걸음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는 물론이고 2·3차 협력사의 환경안전관리도 신경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2·3차 협력사와 함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2차와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외부 컨설턴트를 협력사에 파견해 현장 점검과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500여개의 1·2·3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1차 31개사, 2차 84개사, 3차 22개사 등 모두 137개사가 삼성전자 외부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았다.


◆화학물질 고민, 대덕전자 9개월의 변화=삼성전자의 지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올해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에서는 대덕전자의 사례가 소개됐다.


대덕전자는 삼성전자에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대덕전자는 부품 제조업의 특성상 화학물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작업장 내 악취와 누액, 소음 등 환경관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삼성전자는 대덕전자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환경안전전문가를 파견해 9개월간 문제점 개선 작업을 벌였다.


우선 배기시설을 확보했고 설비를 개선했다. 또 흡음재 부착 등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이 밖에 배관 유체 흐름 표시를 부착하고 제조 설비 매뉴얼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냄새와 소음을 줄인 것은 물론이고 생산성도 향상시켰다.


장홍은 대덕전자 대표는 "이번 환경안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을 혁신하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임직원이 환경안전 활동에 스스로 참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협력과 상생…'그린'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불 밝히는 삼성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광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을 열었다.


◆2·3차 협력사로 번지는 환경개선 노력=삼성전자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노력은 1차 협력사를 거쳐 2·3차 협력사로 번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카메라 모듈용 부품을 공급하는 1차 공급사인 자화전자가 대표적인 사례다.


자화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2차 협력사 10개사와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삼성전자에서 파견한 외부 컨설턴트가 지원 활동에 나섰다. 환경, 유해물질, 안전, 소방 등 주제별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업체별로 화학물질 보관소를 설치하고 작업자 보호구를 비치하도록 했다. 또 환기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이러한 개선 노력을 통해 근로자의 작업 환경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뀌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게 되면서 일의 능률도 자연스럽게 향상됐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


류영대 자화전자 대표는 "삼성전자와 함께 2차 협력사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면서 안전한 작업장이 기업경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환경안전을 위해 지불한 금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층별·분야별 무상 환경안전 교육=이처럼 삼성전자의 노력은 협력사의 변화로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체계화된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시스템을 통해 환경안전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파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4년 협력사 환경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별도 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 이후 삼성전자는 국내외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노하우 전수와 교육 등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13개, 국외 17개 등 30개 금속가공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지원했다. 업종별 우수 협력사를 'EHS Best Parter'로 육성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육성 대상 우수 협력사를 매년 확대할 방침"이라며 "국내외 전 협력사의 환경안전 리스크 제거가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년에 1회 이상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임원, 담당 실무자 등 계층별로 환경안전 교육을 벌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환경안전에 대한 이해, 주요 개정 법안, 분야별 전문화된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유와 확산, 변화의 토대=삼성전자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공유와 확산이다. 환경안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유는 기본이고 축적된 개선방안을 널리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정기적으로 협력사 환경안전 부서장 회의를 열고 있다. 각 사업장의 환경안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우수 협력사의 모범 사례를 찾아낸 뒤 이를 전파하려는 목적도 있다.


전문가들도 삼성전자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에는 가천대 길병원 강성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 교수는 작업환경 의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AD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컨설팅과 시설개선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협력사들도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부터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의식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