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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매거진 인스타일은 라붐 솔빈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라붐 솔빈은 니슬 전속 모델로 발탁, 화보를 통해 걸그룹 비주얼 센터 다운 상큼한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솔빈은 최근 근황과 뷰티 루틴에 대해 공개했다. 첫 화장품 모델이 된 소감을 묻자 솔빈은 “모든 여자 연예인이 꿈꾸는 화장품 모델을 하게 된 것이 아직 꿈만 같고 기쁘다. 앞으로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도 공개했다. 솔빈은 “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는 뷰티 룰 세가지가 있다”며 “스킨케어의 선택과 집중. 여러가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가장 잘 맞는 뷰티 제품 몇 가지만 딱 정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크림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할 것 같다. 선크림을 꼭 챙겨바르고 마지막으로 집에 오자마자 꼼꼼하게 클렌징한다. 이렇게 세가지만 잘 지켜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뷰티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한 “작년부터 매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을 새로 들어가서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웹드라마 '세상의 모든 연애-비밀 연애'편에서 회사 비밀 사내 커플인 신입사원 솔빈 역할과 KBS 단막극 <멜로 홀릭>에서 당돌한 여고생 민정 역할로 인사드릴 예정이다”며 “두 캐릭터 모두 밝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역할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근황을 전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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