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게임빌이 2분기 영업적자 지속 전망에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게임빌은 전장 대비 1700원(2.86%) 내린 5만7700원을 기록중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게임빌은 2분기 26억원의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며 "3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게임 출시 지연 가능성과 흥행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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