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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와 아이유가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와 이효리가 산책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유는 이효리가 키우는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그와 즐겁게 이야기를 하게 된다.
특히 이효리는 바위에 앉아 아이유와 제주의 노을을 감상하는 도중 “꼬시고 싶은 남자 있으면 여기로 데려와”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아이유도 “사랑에 안 빠질 수 없겠다”라고 답하면서 노을을 바라본다.
이후 이들은 노을을 뒤로하고 민박 손님들을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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