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가
15일 제보조작과 부실검증 혐의로 검찰에 재출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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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7.07.15 09:59
수정2022.03.22 15:2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을 맡았던 김인원 변호사가
15일 제보조작과 부실검증 혐의로 검찰에 재출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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