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고 전날 20% 넘게 급락했던 코렌이 14일 추가 하락을 면했다.
이날 오전 10시16분 현재 코렌은 전일 대비 1.85% 오른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296억 원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 계획을 밝힌 전날 주가가 20% 넘게 하락 마감했었다.
코렌의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1주 당 1850원이다. 9월 4~5일 양일에 걸쳐 청약을 진행하며 납입일은 9월 1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발행제비용 제외 후 차입금 상환, 운영자금, 신규VR용 광각렌즈 개발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종진 코렌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구조를 개선해 내실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새로운 노트 시리즈의 흥행과 글로벌회사의 VR광각렌즈 등 신제품 출시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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