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다문화가족이 해외송금과 환전 등 외환거래를 할 경우,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외환거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7.07.10 09:0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다문화가족이 해외송금과 환전 등 외환거래를 할 경우,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고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외환거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