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공프로젝트 오늘 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피커 200여 개를 쌓은 모양의 5.2m 높이인 '시민의 목소리'는 작품 앞에 마이크를 설치해 시민이 목소리를 녹음하면 배경 소리와 섞여 탑 안에 설치된 스피커로 흘러나온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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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07051620570584583A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