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키위미디어그룹 , 中화련신광브랜드와 3000억 공급계약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위미디어그룹이 중국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와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5183.18%다.


품목은 콘텐츠, 화장품, 건강기능보조식품, 바이오 관련제품, 의류, 수산물, 생활용품, 공산품 등이다. 연간 1000억원, 총 3년간의 유통계약이다.


회사에 따르면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공사는 중국 최대 유통회사인 화련그룹의 계열사로 중국 내 90여개 백화점과 3000여개 대형마트를 독점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