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SK하이닉스가 6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23%) 내린 6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이어지는 약세다. 전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도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하루 외국인이 68만주를 팔아치웠다.
이 시각 매도창구 1위에도 메릴린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이 90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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