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홈런 선두 최정(SK)이 이틀 연속 아치를 그렸다.
최정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6회 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우규민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9호. 전날 스리런으로 팀 승리(7-5)에 기여한 뒤 이틀 연속 장타력을 뽐내며 이 부문 2위 한동민(SK·22홈런)과 격차를 일곱 개로 벌렸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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