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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홍영표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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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30 11:27
수정2022.03.22 20: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홍영표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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