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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가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이 미국 팝스타 브루노마스와 닮아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전현무일까? 전현무 브루노마스, 브루노는 잘 컸는데 관리의 중요성. 어린 시절 닮은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왼편에는 전현무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오른 편에는 브루노마스의 어릴적 사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친형제같이 닮아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전현무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도 멋있어요",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셨군요", "혹시 오른쪽이 현무씨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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